하히 라는 도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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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프로젝트 이중섭 나너의 기억 Untitled 이숙자 김형대 유영국 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 국립현대미술관 MyYour Memory 무제 아모레퍼시픽사옥 빛·소리·풍경 아모레퍼시픽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전 덕수궁 하히라는도슨트♥ ANDREAS GURSKY
    메시지와 메신저의 차이 - 조성묵

    메신저 & 커뮤니케이션 지금 보시는 작품은 메신저 &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작품입니다. 의자의 모습을 하였지만 의자의 기본적인 기능에 맞춰 휴식을 취해 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 보이는 작품의 골격은 추상적입니다. 하지만, 이 의자는 그 기능을 배제시키고 추상화된 외관을 보고 여러분들은 이것이 딱 ! 의자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죠. 조성묵 작가는 산업 생산된 제품을 재료로 가져와 일상 속의 사물을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어떤 틀에 메이지 않고 독창적이고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지금도 창작 열기가 가득하신 분입니다. 그는 충남 대전에서 출생하였고, 홍익대 미대에 입학하여 대학 재학 시절에 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면서 미술계에 이름을 알립니다. 당시 단색화라는 새로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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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

    회사 내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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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찾은 아모레퍼시픽

    가을이 되어 다시 찾은 곳 사계절이 모두 있다는 건 축복인 것 같습니다. 같은 공간 그리고 뻔한 그 시간에도 많은 것이 바뀌어있고 새로운 느낌이 들게 합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던 봄에 방문했던 건물이었는데 뜨거운 여름을 지나 그때와는 다른 차가운 바람이 다시 불어댈 때 이곳을 찾았습니다. 건물이 주는 웅장함과 어쩐지 모를 압박감도 있지만 가을이라는 계절이 남겨주는 센치함이 건물 앞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은 조금 더운 듯 느껴지다 갑자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 더리 어두워지면서 꽤 추워졌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가지의 날씨를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 살면서 내가 서울특별시민 이었었다는 그 과거형이 되어버진 지난날이 참 어색해집니다. 요즘은 새로운 것들이 빨리도 생겨나고 내가 알던 모습의 서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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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는 도서관을 가보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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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탐방 :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회장님조각

    서성환 회장(1924-2003)과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 armorepacific museum of art)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을 기반으로 출발하였다. 태평양박물관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동미술품을 알리고 지키기 위해 여성 화장, 녹차와 관련된 다양한 공예품과 도자기에 대한 수집 및 전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활동을 지속하며 한국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그림으로 영역을 넓혔고, 해외사업 과정에서 외국마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외국작품에 대한 관심도 확대하였다. 박물관 설립 후 30년이 지난 2009년에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현재까지 한국과 외국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미술관으로서 전시와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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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가락을 쓰는 아톰과 미키마우스 - 이동기

    국수를 먹는 아토마우스 이동기(1967- ) 작가는 ‘아토마우스(Atomaus)’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그리는 작가입니다. 아토마우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톰’의 얼굴과 미국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머리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이동기가 아토마우스를 처음 선보인 것은 1993년이었고, 그때는 지금과 달리 머리만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작가가 아토마우스의 몸통과 배경을 그리면서 아토마우스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어 왔습니다. 그에 따라 교복을 입은 아토마우스, 날고 있는 아토마우스, 국수를 먹는 아토마우스, 꽃밭에 있는 아토마우스, 부처의 모습을 한 아토마우스 등이 차례로 탄생하였습니다. 에서 아토마우스는 젓가락을 사용해 국수를 먹고 있습니다. 이동기 작가는 예전부터 젓가락을 사용하는 동양의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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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로 방문하는 집 - 권하윤

    새(鳥) 여인 서울관 [불확정성의 원리] [불확정성의 원리]라는 전시 제목이 독특합니다. 독일 물리학자 하이덴베르크의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의 원리’에서 착안했는데, 이는 ‘하나를 측정하는 동안 다른 하나가 변화하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전시에 참여한 네 명의 작가는 오랜 기간 연구를 기반으로 진행형 작업을 하고 있어 완전한 결과물이라기 보다는 계속해서 변해가는 모습이 작품이 되는, 그래서 어느 지점에서 작업이 완료됐다고 말하기가 불확실합니다. 우리는 역사처럼 공적인 사실은 대부분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가들은 개인의 기록이나 공적인 사실마저도 ‘이것이 사실일까, 혹시 놓치고 지나는 것이 있지 않을까, 그것을 증명해봐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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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바우하우스 : 철물점 주인의 권리

    안드레아스 거스키 - 바우하우스 바우하우스ㅣ2020 추상에 가까운 색감과 구조로 표현된 속의 대형 철물점은 바우하우스의 모더니즘 건축을 연상 시킨다. 하지만 철물점의 간판은 예술학교 바우하우스의 상징적인 이름에 얽힌 애매모호함을 의도적으로 드러내는 장치이다. 건축과 디자인의 아이콘인 바우하우스의 이름에 대한 저작권을 1960년에 철물점 체인의 창업자 하인즈-게오르그 바우스가 권리를 확보함으로써 제자들이 이름에 대한 저작권을 갖는데 실패하게 된 아이러니한 현실을 담고 있다. 자료출처 : ANDREAS GURSKY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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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프랑크푸르트 : 패널로 만든 세계지도

    안드레아스 거스키 - 프랑크푸르트 안드레아스 거스키 -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프랑크푸르트ㅣ2007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은 비행시간을 나타내는 대형 전광판과 출국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변경되는 비행시간에 따라 돌아가는 수동 전광판의 패널들은 구형 기계식 계산기를 연상 시킨다. 당일 출발하는 모든 비행편의 정보를 반영하는 이 전광판은 세상을 숫자와 데이터로 함축하여 기술의 발전으로 좁혀진 체감 거리를 가시화한 새로운 세계지도로 다가온다. 자료출처 : ANDREAS GURSKY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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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랑 : 익명의 공급원들

    안드레아스 거스키 - 나트랑 사람은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어도 같은 시대를 살진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니까 2022년에 살고 있는 '나'라고 하는 한 인간이 살아가는 2022년이라는 시대가 같은 시간대에 산골에서 스마트폰 없이 살아가는 그 누군가의 삶과는 결코 같을 순 없다는 말이다. 어떤이에게는 당연한 삶의 방식과 시대의 누림 같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머나먼 다른 시대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서울에서 모든 트렌드를 접하며 전 국민이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조금만 외지로 걸음을 조금만 옮겨만 봐도 24시간 편의점은 드물고 익숙하던 체인 브랜드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예전에, 그러니까 내가 어릴 때는 시골에 가면 너희 집은 5번 - SBS를 볼 수 있냐고 물어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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